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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겠다.
시청 앞무더운 오후. 시청 앞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 동참하고 싶었으나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했다.Date2004.08.10 Category장소 Reply3 Views179 -
김포평야
김포시 통진읍신축건물 경방조사 하러 나갔다가 날씨는 더웠는데 시원해 보여서 ^-^Date2004.08.02 Category장소 Reply4 Views195 -
다림질
베란다 건조대퇴근 후 집에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아직 기동복이 한벌 이라 집에 가져와서 빨아입는다. 이제 빨래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잘 하는데... 다림질은 거의 해 본 기억이 없어서 어렵다. 그래서 다린...Date2004.08.02 Category소방 Reply3 Views163 -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Date2004.07.29 Category소방 Reply10 Views174 -
삼겹살
오랜만에 보는 디따 생일날... 대나무골에서이제부터 참이슬을 마셔야겠다. 좀 써야지 >.< 덜 마실것 같다.Date2004.07.21 Category일상 Reply1 Views145 -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Date2004.07.21 Category사람 Reply3 Views169 -
씨즐러
씨즐러 대학로점김밥이 없어서 쫌 아쉬웠지만 -.ㅜ 메인메뉴보다 샐러드바가 더 맘에 들었다. 담부턴 먹기 편한걸로 시켜야지. 포크질 열심히 하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그냥 손으로 잡고 드세여 ^-^;; 으흐흐~ 넵!Date2004.07.21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2 -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Date2004.07.17 Category사람 Reply1 Views194 -
SK 주유소
집앞 SK주유소제발...Date2004.07.17 Category일상 Reply1 Views120 -
동수 집들이
OO 노래방주희아빠 동수네 집들이에서 맛나게 먹고 2차 노래방. 점수 안나오면 회비내기! 죽어라 불렀다. 근데 먼저 부를수록 점수가 잘 나온거 같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을부. 언제쯤 을부와 함께 놀 ...Date2004.07.17 Category소방 Reply2 Views149 -
큰 물탱크차
김포소방서퇴근하는길에 본서에 들려서 문서수발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매일 작은 물탱크차만 보다가 큰넘을 보니 O.O 언젠간 나도 저넘을 으흐흐 ^-^Date2004.07.09 Category소방 Reply3 Views151 -
94모임 용두동
2004년 여름 동대문구 용두동 준섭이네 및 동네 호프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연락되어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번에 못나오신 분들도 다음번엔 꼭 뵐 수 있기를... 94다시 뭉쳐서 전통을 창조해 봅시다!Date2004.07.05 Reply6 Views218 -
휴가... 무엇을 할까?
인사동사람들 구경하러 나왔는데 별로 없다. 비 때문일까?Date2004.07.03 Category장소 Reply6 Views188 -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95 -
버스대기소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그녀가 버스를 타고 오면 좋겠다.Date2004.06.30 Category장소 Reply6 Views125 -
정지선을 지켜라
야탑역경찰 있었나 -_-?Date2004.06.30 Category장소 Reply2 Views111 -
회
무교동 청해수산자주 먹진 않지만 먹고나면 항상 헷갈리다. 광어인지... 우럭인지...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한치회다! 아니 초장 인가 -_-?Date2004.06.25 Category일상 Reply2 Views139 -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Date2004.06.25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3 -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Date2004.06.23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7 -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