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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논다
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Date2005.04.12 Category일상 Reply7 Views155 -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음식중엔 역시 김밥이... 맛있는 김밥 함께 먹을 사...Date2005.04.03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4 -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Date2005.03.27 Category일상 Reply10 Views303 -
세차
집앞 주차장마지막으로 세차했던게... 작년 가을 이었으니...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동전을 넣었다. 첨 해보는거라 6,000원정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 보면 2,000원 기본으로도 끝내던데 -_-;;Date2005.03.26 Category일상 Reply9 Views236 -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Date2005.03.20 Category사람 Reply17 Views325 -
답답해서
방안에서...답답해서 뭔가 할꺼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안 가구 배치를 새로했다. 가구라고 해봐야 일반책상 1, 컴터책상1, 침대1, 서랍장1 1. 합격전까진 일반책상에서 공부 열심히 했는데... 합격이후 수납공간으로...Date2005.03.13 Category일상 Reply9 Views246 -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전렌즈의 매력때문에 갈등하다 질러버렸다. 똑딱이로 ...Date2005.03.13 Category사물 Reply6 Views183 -
뒷골목
종로3가북적북적한 거리가 싫어서 뒷골목으로 돌아다녔다.Date2005.03.09 Category장소 Reply5 Views221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0 -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Date2005.03.06 Reply4 Views213 -
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몸은 예전같지 않았지만... 답답한 현실 잊어버리고, ...Date2005.03.06 Reply3 Views175 -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Date2005.03.03 Category소방 Reply4 Views161 -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Date2005.03.01 Category사물 Reply10 Views177 -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끼고 수차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힘은 들었...Date2005.02.24 Category소방 Reply8 Views210 -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Date2005.02.20 Category일상 Reply4 Views150 -
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로 쩝~ 20대 초반엔 커피전문점 자주 다녔는데... 한해...Date2005.02.17 Category장소 Reply7 Views169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4 -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Date2005.02.14 Category사물 Reply6 Views155 -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Date2005.02.14 Category일상 Reply5 Views147 -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Date2005.02.06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