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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구공

    출근길 공원에서 본 농구공. 이 공을 보니 94년 여름 종강때가 생각난다. 죽어라 마시고 하늘높이 찼는데 내려오질 않았다. 개강하면 사준다고 하고는 왔는데... 결국 여름방학때 당산동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지하철...
    Date2017.09.13 Reply0 Views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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