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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짜장
손짜장마을혼자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은 손짜장 곱배기 요즘 이상하게 김밥보다 자장면이 더 끌린다. 먹고 배가 아프더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면 먹어야한다. 전등사 입구의 많은 음식점들. 산채비빔...Date2005.07.27 Category일상 Reply7 Views118 -
북한산에서 맛본 음식
북한산 계곡10월 3일 하산하면서 맛본 음식들. 막걸리에 해물파전, 양념 삼겹살, 도토리묵 삼겹살 두덩어리(?)에 12,000\ 도둑넘들 ㅜ.ㅜDate2005.10.18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8 -
100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 11단지2008.09.09 수연이 태어난지 백일! 백일 상차림에 삼신할매가 등장하는건가? 잘 몰라서... 미역국은 장모님이 끓여주서서 먹고... 걍 떡만 해서 백일상을 차려줬다. 아직 먹...Date2008.09.11 Category행사 Reply4 Views118 -
공원 #1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쌀쌀한 겨울 오후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긴 의자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19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19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20 -
마주보기
방어진.Date2003.11.21 Category장소 Reply3 Views120 -
부릉 부릉
통진파출소아침마다 시동 걸고 전·후진만 하고있다. 언제쯤 이넘을 자유자재로 끌고다닐수 있을까?Date2004.06.04 Category소방 Reply4 Views120 -
월드컵 경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월드컵 경기장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Date2005.10.13 Category장소 Reply4 Views120 -
집으로...
오산시험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지난주보다 30분 늦게나와서 엄청 막혔지만 -_-;; 그래도 집에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Date2004.04.10 Category일상 Reply3 Views121 -
추돌
김포 제방도로편도 1차선의 막히는 길을 뚫고 구조대와 함께 출동했다. 같은 덤프끼리의 추돌사고라 다행히 사람은 별로 안다쳤지만 일반차량 이었다면... ─_─? 안 전 운 전 ! 에 만전을 기하시길...Date2006.03.18 Category소방 Reply6 Views121 -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사진관 향했다. 딸랑이도 흔들고, 간지럽히고, 달래서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1 Views121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벌써 사라졌다. 이제 이곳에 무...Date2005.07.11 Category소방 Reply2 Views122 -
가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가을... 오는가 싶더니 간다!Date2008.11.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22 -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1 Views123 -
어라바위
경기도 소방학교.Date2004.04.24 Category소방 Reply2 Views123 -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Date2004.02.13 Category일상 Reply4 Views126 -
동수 집들이
OO 노래방주희아빠 동수네 집들이에서 맛나게 먹고 2차 노래방. 점수 안나오면 회비내기! 죽어라 불렀다. 근데 먼저 부를수록 점수가 잘 나온거 같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을부. 언제쯤 을부와 함께 놀 ...Date2004.07.17 Category소방 Reply2 Views126 -
영등포 소방서
영등포 소방서흔히들 고등학교때 꿈꾸던 대학을 한번씩 가본다. 그래서 나도...Date2005.06.06 Category장소 Reply7 Views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