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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모임 |
친구 노량진
 자라 주라 지오 크로스! 이번 목적지는 노량진, 메뉴는 회! 아는 가게가 없어서 급하게 추천받고 1층 형제상회로 가서 모듬회 한접시와 그옆가게에서 새우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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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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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일상 |
떡볶이쫄면
 주라 지오 만나러 노량진 가는길 빈속에 마시면 힘들것 같아서 가볍게 먹긴 했는데... 이게 배가 불러 다른걸 제대루 먹을 수 없었다는 ㅠ.ㅠ 2,500원에 나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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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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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소방 |
고려산 진달래축제
 팀원들과 다녀온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장도 거의 만차였다. 가장 짧은 코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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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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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모임 |
동네 벙커
 동네 형들과 함께 한 삼겹살 파티! 비가 내리는 관계로 벙커안에서 흘러간 노래 들으며 먹었는데 분위기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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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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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장소 |
벙커
 주말농장.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캠핑카 벙커. 본격적인 밭일을 앞두고 깔끔하게 청소 및 정리! 치워놓고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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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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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소방 |
교통사고 현장
 나는 매번 찍는 자리라 내가 찍히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살 좀 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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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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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장소 |
계양천 벚꽃
 계양천 벚꽃길 오늘 오후 부터 차량통제 시작해서 주말동안 벚꽃축제 시작이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축제때는 사람이 많아 제대로 볼 수 없어 축제시작 직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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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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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장소 |
병진이네
 골목 입구에 있던 도일방앗간이 없어지고 미래빌 공사중.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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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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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장소 |
도림동
 예전 그대로 변하지 않은 이발소 소방서에서 자주 시켜먹던 꼬꼬야 숯불 뜨겁니 치킨집 자전거 할인점으로 바뀐 만남의 장소 대흥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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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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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일상 |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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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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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장소 |
학산사우나
 체력검정 마치고, 친구들 만나러 왔다가 시간이 남았다. 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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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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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장소 |
동네
 5~6학년때 살았던 동네. 많이 변했지만 그대로인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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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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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일상 |
밭일
 밭일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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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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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장소 |
벚꽃 출근길
 벚꽃이 한참 피고있는 오후 출근길 안개낀 아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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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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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소방 |
공구
 창고 한쪽 벽면에 걸린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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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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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장소 |
생고기김치찌개
 영등포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명동 찌개마을 가려고 했다가 알고보니 폐업. 조금 안쪽에 있는 얼큰이 찌개마을에 들려 생고기김치찌개에 라면사리, 공기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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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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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장소 |
김포시청역
 2018년 11월 예정인 김포 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출구 집에서 딱 200m ! 그러나, 아침 출근시간엔 탈 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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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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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일상 |
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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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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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행사 |
초등학교 입학식
 큰애땐 6반까지 있었는데, 이젠 4반까지 밖에 없다. 신도시는 13반까지 있다는데... 학생수가 정말 많이 줄었다. 나는 몇반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학년 1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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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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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행사 |
태권도 공개심사
 회식하느라 늦어서 못볼줄 알았는데... 늦은시간까지 해서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다. 이번엔 나름 이벤트도 많아 아빠, 엄마들도 많이 참석했다. 집사람은 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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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 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