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 모임 |
ITEA 건대입구
역사적인 만남! 칼퇴근 후 9호선 2호선 건대입구 도착. 건대로데오거리에 있는 무한리필 이공족발로 갔다. 역시나 젊음의 거리... 대학생들과 주변 직장인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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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66 |
1107 | 사물 |
플레쉬(상황실/숙)
드디어 완성체! 상황실 숙 RF카메라의 재미가 떨어질 무렵 오랜 장터의 법칙을 깨고 구입한 SF24D 매일 검색하며 기다려도 안올라오는 매물, 하루 안했더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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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44 |
1106 | 모임 |
94 2019 번개 등촌동
장족발 피자 + 맥주 진짜 골뱅이 서남권 번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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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 54 |
1105 | 소방 |
마니산 등산
2019.01.04 정기인사 나기 전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먹으러 강화도 마니산으로 갔다. 코스는 가장 쉽다고 하는 단군로를 선택! 매표소를 통과 한 후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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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 52 |
1104 | 일상 |
2018년 안녕
2018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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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58 |
1103 | 모임 |
친구 영등포
병희가 김포로 이사오고, 동근이가 서울로 이사가고, 현호도 김포로 이사오고...집앞 버스정류장에서 현호와 병희를 만나 영등포행 버스를 탔다. 당연히 앉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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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 65 |
1102 | 모임 |
동네 향산리
고촌읍 향산리 향산수산 가게 앞에 물레방아가 있어 물레방아로도 알려져 있다. 간만에 여섯명 모두 비번인 날을 잡아 장어로 몸보신 했다. 장어 6kg + 소주 8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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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50 |
1101 | 모임 |
94 2018 송년회 방배동
2018.12.1 토요일 늦은 6시 방대동 왕배화로 버스타고, 개화역에서 9호선 타고,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급행타고, 동작역에서 4호선 환승 후 사당역 도착! 늦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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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 44 |
1100 | 소방 |
첫눈
2018.11.24 첫이 내렸다. 첫눈 치고는 이례적으로 많이 내렸다. 첫눈의 추억 뭐가 있을까 생각하려는 찰나 시작된 제설작업. 제설작업 끝나나 마자 눈 멈추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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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 37 |
1099 | 장소 |
사우(김포시청)역
드디어 출입구 표시가 생기고, 출입구도 어느정도 윤곽을 갖추었다. 예정대로 였으면 지금쯤 개통이었을건데... 연기된 내년 7월에라도 개통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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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 33 |
1098 | 행사 |
옥토끼 우주센터
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는 녀석들을 위해 오랜만에 나들이 갔다. 강화도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 1人 16,000원의 조금 과한 입장료를 지불하고 우선 실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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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 36 |
1097 | 일상 |
추석
추석... 주간근무. 보름달...달님에게 소원을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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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 33 |
1096 | 행사 |
승품심사
2018.9.15(토) 김포생활체육관 2품 승품심사 보는날. 퇴근 후 바로가서 늦지않게 도착했으나 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한참을 둘러보다 대기실에 가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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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39 |
1095 | 일상 |
새우구이
새우 및 전어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성 전류리포구에서 새우구이 500g, 새우머리 버터구이, 새우라면 2개 끓여먹고 왔다. 평일임에도 손님도 정말 많았다.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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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 36 |
1094 | 일상 |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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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 20 |
1093 | 일상 |
학교가는길
큰애도 그랬듯이 2학기 개학하면서 등하교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다. 아침에 깨울땐 항상 전쟁이지만... 몇년 더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각자 알아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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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 25 |
1092 | 장소 |
김포5일장
2, 7일로 끝나는 김포5일장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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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 69 |
1091 | 사람 |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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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36 |
1090 | 장소 |
고추말리기
매년 이맘때면 아파트내 광장에서 고추말리기가 시작된다. 며칠 지나면 매운냄새가 쫌 나겠지만 정겨운 풍경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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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47 |
1089 | 장소 |
사우사거리
사우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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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