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왜일까? 저걸 처음 보는순간 생각났던게 단! 두! 대! ...
    Date2005.04.27 Category소방 Reply6 Views158 file
    Read More
  2.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Date2005.04.24 Category사람 Reply11 Views208 file
    Read More
  3.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4 file
    Read More
  4.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Date2005.04.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144 file
    Read More
  5.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세청 주관 "신용카드 영수증복권" 당첨안내 고객님 께서는 2005년 03월 제062회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결과 5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당첨되신 상금은 아래의 방업에 의거 수령......
    Date2005.04.1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7 file
    Read More
  6. 이러구 논다

    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
    Date2005.04.12 Category일상 Reply7 Views151 file
    Read More
  7.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음식중엔 역시 김밥이... 맛있는 김밥 함께 먹을 사...
    Date2005.04.03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4 file
    Read More
  8.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
    Date2005.03.27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92 file
    Read More
  9. 세차

    집앞 주차장마지막으로 세차했던게... 작년 가을 이었으니...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동전을 넣었다. 첨 해보는거라 6,000원정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 보면 2,000원 기본으로도 끝내던데 -_-;;
    Date2005.03.26 Category일상 Reply9 Views232 file
    Read More
  10.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
    Date2005.03.20 Category사람 Reply17 Views320 file
    Read More
  11. 답답해서

    방안에서...답답해서 뭔가 할꺼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안 가구 배치를 새로했다. 가구라고 해봐야 일반책상 1, 컴터책상1, 침대1, 서랍장1 1. 합격전까진 일반책상에서 공부 열심히 했는데... 합격이후 수납공간으로...
    Date2005.03.13 Category일상 Reply9 Views242 file
    Read More
  12.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전렌즈의 매력때문에 갈등하다 질러버렸다. 똑딱이로 ...
    Date2005.03.13 Category사물 Reply6 Views179 file
    Read More
  13. 뒷골목

    종로3가북적북적한 거리가 싫어서 뒷골목으로 돌아다녔다.
    Date2005.03.09 Category장소 Reply5 Views215 file
    Read More
  14.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199 file
    Read More
  15.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Date2005.03.06 Reply4 Views211 file
    Read More
  16. 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몸은 예전같지 않았지만... 답답한 현실 잊어버리고, ...
    Date2005.03.06 Reply3 Views172 file
    Read More
  17.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Date2005.03.03 Category소방 Reply4 Views157 file
    Read More
  18.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Date2005.03.01 Category사물 Reply10 Views170 file
    Read More
  19.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끼고 수차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힘은 들었...
    Date2005.02.24 Category소방 Reply8 Views206 file
    Read More
  20.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
    Date2005.02.20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