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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Date2017.08.23 Category장소 Reply0 Views24 -
학산사우나
체력검정 마치고, 친구들 만나러 왔다가 시간이 남았다. 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었는데... 30년만에 와보니 조그만 동네 목욕탕으로 ...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