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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8 -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24 -
서가네 빈대떡
퇴근 후 주라와 함께... 필수코스 녹두전, 부추전 녹두전을 반쯤 먹으면 부추전을 시켜 빈대떡이 끊기지 않게 주문하는게 팁! 비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서가네 빈대떡Date2017.09.08 Reply0 Views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