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 | 일상 |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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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 28 |
1152 | 소방 |
화재피해복구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의용소방대 및 직원들과 함께 힘 좀 쓰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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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 33 |
1151 | 소방 |
소방 훈련
한국공항공사 소방구조대와 함께한 김포공항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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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65 |
1150 | 소방 |
소방펌프차
2019.10.28 새로 생기는 마곡119안전센터에 배치될 물탱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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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27 |
1149 | 소방 |
문화체육행사
문화체육행사로 영화 한편 보고 밥먹었다. CGV 등촌점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봤다. 생전 안보던 어벤져스 시리즈... 작년에도 직장에서 단체관람으로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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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35 |
1148 | 모임 |
94 태안
라온제나 펜션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470-15 2019.09.21 ~ 22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빗길을 달려 라온제나 펜션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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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25 |
1147 | 장소 |
고추말리기
올해도... 늦더위가 끝나갈 무렵. 붉은 고추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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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 34 |
1146 | 사물 |
간이 화장실
드디어 숙원사업(?)이었던 간이화장실 구입. 그동안 밭에서 모였을때 작은일은 그나마 해결이 수월했으나, 큰일 그것도 급!!! 이면 곤란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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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33 |
1145 | 소방 |
화재피해복구
며칠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안따깝게도 삶의 터전이 날아가버렸다. 지원대상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집수리 하기전 철거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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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34 |
1144 | 모임 |
동네 천막
철물점에서 가장 큰 천막 구입 후 찬희형하고 둘이 땀흘려 가며 천막을 쳤다. 이제 비오는 날에도 운치 있게 먹을 수 있을 듯... 천말 친 다음날 정말 비가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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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29 |
1143 | 행사 |
전곡리 유적
방학숙제로 역사박물관 다녀오기가 있다. 그나마 아이들이 알만한 석기시대 박물관을 찾아 연천읍 전곡리로 향했다. 거리는 멀었으나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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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30 |
1142 | 모임 |
친구 가평
2019.08.03 ~ 08.04 가평 록키펜션 동네 친구 모임. 작년은 건너뛰고, 재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 이번엔 8가족 29명(어른 16, 자녀 13) 이다. 신봉, 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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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 56 |
1141 | 행사 |
휴가 대천
언제나 출발전 집앞에서 한 컷! 콘도형을 못구해서 호텔형으로... 7층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때마침 보령 머드축제 시작! 먹거리 사러 나왔다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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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 43 |
1140 | 사람 |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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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 37 |
1139 | 소방 |
승진
2019.7.1 지방소방위 근속 승진 비록 근속승진이지만... 그래도 승진하고 축하받고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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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 30 |
1138 | 사람 |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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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40 |
1137 | 장소 |
김포5일장
2, 7 일 열리는 김포5일장 딱히 살건 없지만 발길이 간다. 핫바, 국수, 녹두전, 떡볶이, 튀김... 먹고 나면 포만감에 꼭 후회. 다신 안가 하면서도 또 2, 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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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45 |
1136 | 소방 |
회식
그동안 고생하셨던 형님들 두분이 정년퇴직 하신다. 머나먼 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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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36 |
1135 | 사물 |
거울
아파트 단지내 볼록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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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 34 |
1134 | 장소 |
아파트
다닥다닥. 사람과 사람사이, 집과 집사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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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