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찾겠다. 꾀꼬리~ *.*

by violeta posted Jul 23, 2004
모두 어디로 꼭꼭 숨으셨는지....
뵙고싶으니까  잠수는 이제 그마안~
자수하여 광명을..... ^^;;

여름휴가로~
어딘가로의 여행을 즐기고 계신건지...
조용한 이곳이 너무나 쓸쓸하고~
여러분들이 그립습니다.

소식좀 전해주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