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못 찾겠다. 꾀꼬리~ *.*

by 자라 posted Jul 23, 2004
요즘같이 더울땐 정말 시원한 물속에 잠수라도 하고 싶어요.
이달 말에 있을 대회 연습을 해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왜이렇게 술 마실 기회가 많이 생기는건지 -.ㅜ
지난 휴가때는 만날 사람이 없어서 5일간 머할까... 머할까... 머할까...
만 생각하다가 휴가 끝났는데 암튼 이달 말 까지는 정신없을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