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난 하늘...

by violeta posted Jul 16, 2004
구멍난 가슴~
밑빠진 지갑,,,

갈 곳은 많고
챙겨주는 사람은 하나 없고
돈 들어갈 일만 수두룩~
정말 살 맛 안납니다.

낼 외삼촌 생신있어
대구 내려갑니다.
없는돈에 수억 깨지고....
맏이라 거절에 말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사람 도리하는데엔...
역시 돈!!! 이 답니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