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라오빠는

by 자라 posted Jul 18, 2004
컥... 내가 그랬었나? 으흐흐~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는데 왜자꾸 들어가는지...
암튼 그날은 백세주 → 맥주 → 양주
택시타고 집에 온 기억은 나는데... 3차에서 기억이 쫌 -.ㅜ
나중에 사진을 보니 자고 있더군 -_-zZZ
술! 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