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홈이네. 천천히 구경할려구 했는데 애들 청소 감독해야되서ㅠㅠ.. 인제 주소도 알았으니 자주 놀러오께 나도 요즘은 학교일이 바빠서 도통 들어올수가 없었거든 방학만 손꼽아 기둘리고있음~ 난중에 맛난 밥이나 사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