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발병 4일째...
많이 아프더군요 -_ㅜ
현재 회복中...
대략 암울 -ㅅ-;;
많이 아프더군요 -_ㅜ
현재 회복中...
대략 암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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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고거 무쟈게 아플낀데~ 아 낳는것 보담 더 아픈데~ 그동안 누부야빼고 니들끼리 논 죄를 받는것 같아 꼬시기도 하고~ 고통을 겪을 동상 생각하믄 마음이 쨘~하기도 하고...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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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ㅜ 쨘에 올인~ 술사주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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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리플이 먼저올라왔네..ㅋ 아기 낳는것보다 아퍼요? 그게? 움..오빠얌~ 어서 완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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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주라씨 왜 아프고 그런데요~~ 얼른 빨리 회복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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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타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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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아프다가도 상황종료되믄 언제 그랬냐는 병. 여자들 애기 낳을때와 거의 흡사? 어쨌든 그때는 세상이 깜깜하다는 것두 똑갚다고나? 고생하셨음.....딴지거는 대장이라더니 딴지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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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주라오빠 다시 병재발할 말씀예요~ 딴지대장 아니예요~ 오해예염~ 딴지대장은따로있는데..-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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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ㅜ 회복 85% 캄사캄사 성원에 힘입어 어여 완쾌中 근데...전 대장은 아니구 한 병장정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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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째이런일이..돌은 그래 다꺼낸거야? 꽤나 아팠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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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해서 경고하시는것인듯!! 언능나아라~~ 혹시 회복100%가 안되믄 전화해라, 주사준비해서 상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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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주님을 가까이하믄 예방(?)이 된다던가~라는 믿거나 말거나 방책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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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쫌 멀리 했더니... 그런가봐요 ^-^; 주라야~ 한잔 해야지. 팍스 사장님한테 안온다구 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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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ㅁㅠ 응 지금 경과 보고있어~ 약은 다먹었는데 안아프믄 나간걸테구 또 아프믄 또 병원가야지 모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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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술집가서 주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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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술이나 한잔사고 그런말을 하시쥐~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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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시자꾸나. 내일 출근이지만 모레부터 휴가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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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너무 일러서 어째요? 남들 쉴때 꼼짝없이 지켜 봐야 할땐 어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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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안갈때 가지 않으면 어쩜 못갈것 같아서 일부러 일찍 잡았네요 -.ㅜ -신입직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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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보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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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7월 1일부터 반수돌입한다꼬 집에서 책상에 앉아있는거 연습중인 딸내미랑 가야겠당. 설까지 가기는 무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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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님 바뻐유? 님의 싸-한 필적을 뵙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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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에 푸욱~ 빠져서.... 헤헤~ 주접글이지만 제 사는이야기 곧 올려드립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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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니실테고... 뭐에 빠지셨을까 -_-? 혹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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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니넘이나 빠지지 하긴 빠지기 잊고산지 꽤 되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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