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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6.17 06:0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전시회 다시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려요 ioi
힘들었던(?) 시작인 만큼 좋은 성과 거두시고 성황리에 잘 마치시기를...
'닥쳐오는 운명 그대로...'
걱정 아닌 걱정거리를 갖고 출근했는데... 괜한 걱정은 스트레스만 생기네요.
그냥 닥쳐오면 그때 잘 헤쳐나가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물론 평소에 조금씩 준비는 해야겠지만요 ^-^;
㏂ 4:30 정도면 날이 밝네요. 지금은 ㏂ 6:00 퇴근할려면 3시간 남았네요.
운전연습 어디로 갈까 생각해봐야 겠네요.
고유가 시대라 쫌 부담스럽긴 하지만... 언덕에서 밀리지 않기위해... 부릉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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