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스님(?) 키가 아주 큰 스님은 아니겠지요 ^-^;
저는 계곡은 커녕 바다에서도 안놀아봐서 감포바다만 생각나네요.
그땐 무지 추웠는데 지금은 시원한 바닷바람이겠죠?
기회가 된다면 말로만 듣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도 볼겸 직접 운전해서 가고 싶네요.
저는 계곡은 커녕 바다에서도 안놀아봐서 감포바다만 생각나네요.
그땐 무지 추웠는데 지금은 시원한 바닷바람이겠죠?
기회가 된다면 말로만 듣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도 볼겸 직접 운전해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