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드뎌...

by 나리 posted Jun 04, 2004
드뎌 나리집 컴이 말을 듣기 시작했답니다.
출장수리 몇번하공, 또 뭐시기냐 암튼 고생고생끝에 드뎌 컴이 된다는...
뭐 컴하고 별상관은 없는 일을 하지만서두 또 안되니까 올매나 답답하던지.
그리구 젤 먼저 자라네집에 놀러왔다는 것!!(자라가 꼭 알아야되는데..)
글구~~~
덥다덥다 하지만서두 이렇게 더울수가..
이제6월시작인데 진짜루 이번 여름은 또 어케 버틸지 참.
오늘 여기는 33도에 가까운 날이던데,체감은 한 40도는 넘는거 같았걸랑요
물을 얼마나 마셨던지 계속 배에서 꼬륵꼬륵 이상한 물흐르는 소리나공..
그래두 빠샤빠샤 해야죵^^
낼은 쉬는날이지만서두 또 결혼식이 있어서리, 이 더운데 하객도 생각좀 해주지..
뭐 하루라도 같이 살고싶다는데 어쩌겠어요!!
가서 추카 마니해줘야죵.

암튼 6월에도 홧팅하고, 더위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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