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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05.28 21:52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18

에고~ 이렇게 허망할데가 있을까?
장문의 글을 쓰고 올리니깐
이제껏 로그인 하지않고서도 잘 올라 가던 글이 갑자기 이름을 입력 않았다고 나오더니
어찌어찌하던 중에 휘릭~
사라졌어요 이궁~ 이를 워째? 어디서 찾죠? 좀 찾아줘요.

자라님 쪽지까지 받는 행운을 가지기도 했는데....
분명 일하는 중에 보낸 것일텐데.

지금은 너무 피곤하여 다시 쓸 엄두가 안나네요.
내일 아침에 충전해서 다시 올려 볼께요.

비를 맞아 보라는 얘기였음.
온몸으로
자유를 느끼시게 될거란 얘기였음.
핑계삼아 일부러 우산을 들지 않고 집으로 가면서 자연을 흠뻑 받아 들여 보란 얘기였음.
집으로 돌아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궈 보면
진정한 평온을 가질 수 있으리란 얘기였음.

  • 석이엄마 2004.05.30 15:30
    아무런 기억없죠.
  • 늘네곁에 2004.05.31 14:55
    날아가 버린 글..저두 가끔 글올리기전에 써놓은글 복사 미리 해둬용~ ^-^;;
  • 인주라™ 2004.05.31 17:47
    세션은 15분정도입니다. 그이상 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됨 -ㅅ-; 물론 자라가 더 길게 세팅할수있지만 길면 길수록 사이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니...늘릴일은 없겠네요 ㅎㅎ
  • 석이엄마 2004.06.01 09:33
    또 그랬어요. 아침부터 찔찔거리며 감동적이다....스스로 주책떤 글이 없어졌어요. 다신 안그럴 수 있을 것같지만...기운이 없네요.
  • 자라 2004.06.02 06:41
    큭~ 또 장문의 글이 날라갔나보네요 -_-;;;;
  • 석이엄마 2004.06.02 09:01
    대학원시절 26장짜리 레포트 다 날리고 울었던 때보다 더 기운빠지는 경험. 한동안 글 못쓸 것같은....
  • 인주라™ 2004.06.02 17:15
    군대시절 삼일밤을 새고 300장 분량의 워드를 마무리하고 기뻐하는 순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라져가던 화일을 본 이후...못하겠다고했다가 한스무대 맞고 이틀만에 끝냈던기억이..--;;
  • violeta 2004.06.03 13:46
    서로 비슷한 추억들을 가지고 있군. 나또한 이틀동안 퇴근도 못하고 밤샘작업을 한 경험이 있는... 내 경우엔 한 30분 동안 실컷웃고 말았지만~
  • 늘네곁에 2004.06.03 14:08
    날아가 버린 이후로..석이 엄니 글이 안보염..ㅡ.ㅜ 어디가셨쩌염?
  • 석이엄마 2004.06.04 06:22
    진짜 다운. 모든게 기운이 안남. 컴에 앉을 기운조차.......아팠음.남편은 출장갔고 딸은 없고 아들은 고3이라며 자기세계에...
  • violeta 2004.06.04 13:42
    여기 이곳!! 석이엄마님을 좋아하는 사람 여럿 항시 대기중이랍니다.
  • 석이엄마 2004.06.05 00:02
    진짜 거~하게 함 쏴야겠구만....술 한모금도 몬하지만서두. 술맛 느껴보고잡당.
  • 석이엄마 2004.06.05 00:03
    우리아덜 상경에 성공하믄 함 쏠거이니 그때 보입시더.
  • 인주라™ 2004.06.09 09:18
    입성기원 A(- ;)
  • 석이엄마 2004.06.09 09:31
    우리딸내미도 제수 할라꼬 함니더. 고민이 싸-하고 밀려 오지만 하나 보내는거 보담은 둘 한꺼번에 보내는거이 나을란가? 아닌가?
  • 늘네곁에 2004.06.09 11:32
    편입이 낫지 않을까염? 딸래미는? 하긴..재수하는거나 편입이나..입시지옥은 같죠? 힘내라구 전해조요~ 석이엄니두 하이팅!!
  • 석이엄마 2004.06.09 23:08
    인생형님들은 콧웃음쳐요. 그거 끝나면 다한거 같으냐고? 취직에다 결혼에다 줄줄이 끝이 없대요. 부모가 해야할 일이란게.
  • 자라 2004.06.09 23:30
    고딩때 까지만 키워주시면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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