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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4.05.24 13:26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0
허리아프구...다리아프구....
움직일때마다..아구구..소리가 절로 나는 월요일 입니다..
운동이 심하게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쟁반 몇번 들었다고 이모양이니...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숟가락..젓가락 들고 움직일때마다...근육통의 아픔이 너무커서...
입으로 제대로 밀어넣는지 조차 모를 점심이었습니다...

여러부~~~~운!!
평상시에 운동 열심히 합시다...
범자라홈피가족평상시에운동하기추진위원회~~~

모두모두...활기찬 한주 시작 하셨기를 바랍니다~~~~~^^*
  • 인주라™ 2004.05.25 09:58
    운동은 하고픈데 왜이리 머리가 무거운지 세상살기 힘들어 -_ㅜ
  • 꽃님이 2004.05.25 10:51
    벌써 세상 타령하면 우짠다요 앞으로 살아나갈일이 많은디ㅡ.ㅡ;;;
  • 늘네곁에 2004.05.25 16:41
    빨간불쬐기? ㅋ 원적외선 말하는건가? ㅋ 제비꽃언니 쟁반 들구 모했다용?
  • 제비꽃*^^* 2004.05.25 16:49
    열심히 고기 나르고..반찬나르고..밥나르고...죽을뻔해써..신신파스 붙혔더만...좀 개안아 졌넹...ㅎㅎ
  • 인주라™ 2004.05.27 09:28
    신신파스? 호오~ 아직 파는건가~ 왠지 옛스런이름이다 하하하
  • 제비꽃*^^* 2004.05.27 12:26
    저렴하고...효과좋은 신신파스 짱~!
  • 김순호 2004.05.27 13:06
    부황뜨는게 더 짱인디....^^조만간 부황함 떠야쓰걷는디..
  • violeta 2004.05.27 18:23
    부황~ 쿠헤헤헥~ 한증막 가믄 아줌마들이 뱃살뺀다고 배에다 부황기 뻘겋게 해서 붙여놓고 누워있는데 마치 움직이는 거북선 같더군. 여자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남자들은 알랑가몰러~
  • violeta 2004.05.27 18:35
    어휴~ 저짓을 왜하구 있쎠~하믄서도 진짜 저렇게 하믄 살빠지나 싶어 남편한테 부황기쫌 사와바라 몬살게 해서 구해놓키는 했는데 우째쓰는긴지 지금은 워데 쳐박혀있는지 며느리도몰러~아무도몰러~
  • 인주라™ 2004.05.31 17:49
    그는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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