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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 2004.05.22 14:08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7
너무나 오랫만에 자라님 홈에 왔네요
다들 절 잊어버리신건 아니신지...
외도하냐고 바쁘기도 했지만
제가 다음에 카페하나에 가입을 해서
요새 엄청 재미에 푹 빠져서리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
모든님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나요
자주 찾아온다 하면서도 잘안되네요
그동안 자라님은 여친자라님을 만나셨는지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을려나....??
가끔 늘이님 네이트에 들어오시는건 보는데
대화신청 못햇네요..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violeta 2004.05.23 22:27
    좋은곳 있음 소개도 시켜주시고~ 같이 놀자구여~ ^^*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 제비꽃*^^* 2004.05.23 22:33
    바다님 오랫만에 뵙네요~~저두 오랫만에 왔는데..모두 기억하시구..반겨 주시더라구요~~바다님도..오랫만이라두..오세요~^^행복하세요~
  • violeta 2004.05.23 23:24
    늦은시간에 뭐하느라 여즉 컴터앞에 앉아있었누~? 여행갔다 돌아오자마자 컴터앞에 앉은 사람은 누구? 누구갔쎠~ ←
  • 자라 2004.05.24 04:24
    ㏂ 4:24 근무중 이상무! 이제 늦은 시간이 아니라 이른 시간이네요.
  • 김순호 2004.05.24 10:32
    여기두 잼있넹...댓글들 보는 잼^^
  • 자라 2004.05.24 21:44
    여기가 제일 잼있징~ 댓글 남기는 잼 ^-^
  • 석이엄마 2004.05.25 08:35
    누가 주인장인지 누가 손님인지가 구별 안되는 공간임네다 그려.
  • 석이엄마 2004.05.25 08:36
    '자라'님 왜 난 이름앞에 그림이 없는거쥬? 느낌대로 만들어 주시징~
  • 인주라™ 2004.05.25 10:00
    돌두개 넣음 될듯한데 -ㅅ-;;
  • 꽃님이 2004.05.25 10:51
    ㅎㅎㅎㅎ 아무턴 주라씨
  • 꽃님이 2004.05.25 10:52
    바다님 올만이네요 잘~~계시죠
  • 늘네곁에 2004.05.25 16:42
    이쁜 엄마얼굴 하나 넣어드려 자라오빠야~
  • 늘네곁에 2004.05.25 16:46
    하늘품언니~ 외도를 하시니..ㅡ.ㅜ 얘기도 가끔 해주징~
  • 석이엄마 2004.05.25 21:17
    큰돌 하나, 작은 돌 하나 넣어주셩~
  • 자라 2004.05.26 22:22
    아이콘 넣었어요. 로긴 하시고 이용하시면 나올꺼에요. 근데 돌맹이가 아닌데... ^-^ 맘에 드실런가 모르겠네요.
  • 인주라™ 2004.05.27 09:29
    아~ 저거 로긴안한거였구나 ㅎㅎ 그러믄 언제쯤 볼수있으련가 몰겠군 ㅋ
  • 석이엄마 2004.05.28 08:45
    맞따 맞어. 언제 보일란가 나두 몰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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