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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5.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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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여름 청평... 1차 수능 끝나고 친구넘들과 놀러갔었죠.
낮부터 소주에 화학약품같은 양주를 마시고 굴러다니던 기억이 ^-^
지난 두달간은 주말에 맘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젠 순번휴가만 기다려야 하네요. 그나마 아직 짬이 안되서...
주말에 골라 쉴 순 없고...  안가도 되는데 하면서 남아있 날 암때나 하나 주세요~ 했네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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