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5.24 03:4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이렇게 좋은 날씨에 주말이라뉘 -.ㅜ
집에 있기가 싫어지는 오후 였네요.
약속도 없었지만 무작정 옷 차려입고 나갔습니다.
한의원 가서 침 맞으면서 생각해 볼라구 나갔는데... 문을 닫았네요.
고장난 다리라 많이 걷기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평일 같았으면 집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비라도 내렸으면 집에 있는게 오히려 더 좋았을텐데...
그녀만 있었어도 이런 쓸데없는 생각 안할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7 [re] 축제, 그 황홀함에 대하여.... 자라 2004.05.22 1
806 축제, 그 황홀함에 대하여.... 24 석이엄마 2004.05.19 35
805 [re] 오늘도.. 자라 2004.05.22 0
804 오늘도.. 6 늘네곁에 2004.05.21 9
» [re] 행복한 주말~ 자라 2004.05.24 1
802 행복한 주말~ 4 제비꽃*^^* 2004.05.22 13
801 [re] 저~ 역시 행복한 주말!!! ^^* 자라 2004.05.24 1
800 저~ 역시 행복한 주말!!! ^^* 11 violeta 2004.05.22 18
799 [re] 너무나 오랫만에.... 자라 2004.05.24 0
798 너무나 오랫만에.... 17 하늘품은바다 2004.05.22 23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