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대기중.
언제 상황이 걸릴지 모르니 밖에 잠깐 다녀올수도 없다.
전엔 잽싸게 마트에 뛰어가서 담배도 사오고 했었는데...
이젠 다리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ㅜ
지금시간 ㏂ 01:14
2시간 후면 나도 충전에 들어가야지.
비록 3시간 밖에 못자겠지만...
근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가끔...
아주 가끔 물질적인것만 빼고 모든게 풍족했던 백수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언제 상황이 걸릴지 모르니 밖에 잠깐 다녀올수도 없다.
전엔 잽싸게 마트에 뛰어가서 담배도 사오고 했었는데...
이젠 다리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ㅜ
지금시간 ㏂ 01:14
2시간 후면 나도 충전에 들어가야지.
비록 3시간 밖에 못자겠지만...
근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가끔...
아주 가끔 물질적인것만 빼고 모든게 풍족했던 백수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