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by 자라 posted May 16, 2004
이곳에선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제 수료 잘하고 지금은 근무중 이랍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인지 화재출동은 하나도 없었네요.
비도 오고 흐린 하루였는데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1박이라면 지금 주님과 영접중이시겠네요 ^-^;
여행 잘 하시고 상쾌한 맘으로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채석강은 어디 있는거지 -_-?
아~ 난 언제쯤 또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