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by 나리 posted Apr 12, 2004
한참동안 집컴 윈도우가 망가져버리는 바람에, 집에서 접속할수가 없어서리...
자라네 식구들 모두 안녕들 하셨죠^^
여기는 이제 봄을 지나 여름이 온거 같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리 반팔입고 돌아댕겼는데두 기냥 시원하더군요.
벌써리 여름이 걱정이된다는...
올만에왔더니 쥔장은 없고 집도 약간 썰렁(?)한듯~~
이제 자라의 전성시대도 지나간것일까!!!
허긴 누가 아자씨랑 놀라구 하겠어.ㅋㅋ
딴지걸구 싶어두 쥔장이 없으니 쩝~~~
이젠 컴도 복구했공, 안그래두 띰띰한데 종종와서 놀아야징.
뭐 따~~시키고 안놀아줘두 꿋꿋한 나리!!
그래두 놀~아~ 줄꺼죵*^^*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감기걸린 친구가 있다믄 귀속말로 그러세요
"우리 놀지말자"
ㅋㅋ
그렇다구 진짜 놀지않는 친구랑은 쫑내세요^^

좋은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