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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 2004.03.08 07:26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9
요새 외도하냐구 자주 못 찾아뵈었네요
그새 자라님은 출근을 하시고
출근하시기전 주님 영접한번 할려고 했더니
사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요새는 조카를 보느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늦둥이도 아닌데....
새로운 대장으로 오시더니
새벽부터일어나 인어공주 비디오에
짱구는 못말려 비디오를 하루에도 몇번씩보는지
대사를 다 외울정도지만 우리 조카는 여전히
처음 보는것처럼 초롱 초롱 재미있어하네요
모두들 잘계시지요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늘네곁에 2004.03.09 15:40
    하늘품은바다언니~ 오랜만이여염~ 애보기 쉽진 않죠~ 살쏙 빠지시겠다~ 나두 짱구볼때마다 초롱초롱한데~ 조카랑 잘 놀겠죠? ^-^v
  • 인주라™ 2004.03.10 14:51
    나두 살빠질라믄 애를? -ㅅ-; 미여뉘도 애키우더니 살 쪽 빠졌던디...쩝..
  • violeta 2004.03.13 10:33
    으헉~ 그럼 난 뭐냐..... ㅠoㅠ
  • 자라 2004.03.15 15:06
    바이오님은 다른 주님을 모셔보는것도... 맥주는 배불러여 ^-^
  • violeta 2004.03.15 15:14
    자라가 어떤 주님을 모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쩐지 믿음이 안간다는~ 히히히힣~
  • 늘네곁에 2004.03.18 14:13
    자라오빠는 알콜이 들어가신 주님이면 다 영접 가능하다는 ㅋㅋ 믿으세요~ ㅋㅋ
  • violeta 2004.03.18 17:02
    영접이라는게...거~ 머시냐~ 필름끊겨가꼬 주라네 가서 자는거여~? 그람 나두 영접좀 부탁혀~ 그 덕에 주라네서 하룻밤 유~허게~ 히히히히히~
  • 인주라™ 2004.03.24 11:21
    우헤헿 ㅋㅋ
  • violeta 2004.03.24 11:34
    에구~ 얼빵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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