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포바다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또 가고 싶은 감포바다.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그런 바다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일이에요.
다시 생각해봐도 또 가고 싶은 감포바다.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그런 바다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일이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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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1906 | [re] 존재 ? | 자라 | 2003.11.19 | 0 |
1905 | 존재 ? | 하늘품은바다 | 2003.11.19 | 0 |
1904 |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 자라 | 2003.11.19 | 0 |
1903 | [re] 컴백 추카... | 자라 | 2003.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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