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포바다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또 가고 싶은 감포바다.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그런 바다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