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따뜻한 봄같은...

by 자라 posted Feb 18, 2004
무작정 나가서 방황할뻔한걸
주라넘 회사로 놀러가서 자장면 꼽빼기 먹고왔네요 (^-^)V
아침뉴스에 일교차가 클꺼라 했는데 이렇게 클 줄이야.
암 생각없이 겨울교복 입고 나갔다가 지하철에서 땀 삐질삐질 -_-;;
시원한(아직 이른가요?)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