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주라™ 2004.02.17 17:2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8
자기가 자기꺼에 테러질을....
틀린그림 가운데 오른쪽 6번째...
상품은?
  • 하늘품은바다 2004.02.18 10:11
    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주시는 자라님.... 사부로 모셔야 될듯.. 사부님 ~ 갈곳이 없으시면 이쪽으로 행차함 해보셔요.. 낙지에다가 주님영접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 인주라™ 2004.02.18 11:56
    컥! 테러리스트라...한동안 잊고지냈었지만...솔직히 나쁜말만은 아닌듯해...응징자의 시점으로 보면 ㅎㅎ
  • 자라 2004.02.18 16:12
    낙지엔 숨겨온 과거(?)가 있어서 -_-;
  • 인주라™ 2004.02.18 18:11
    자라는 낙지를...싫어한담니당...실은 어릴적별명이 낙지였다나 머라나 캬하하하
  • 꽃님이 2004.02.18 19:31
    낙지요 ^-^ ㅎㅎㅎㅎ
  • 자라 2004.02.20 16:22
    싫어하는건 아니구 먹긴 먹는데 맛을 모르겠어. 쩝~ 쉽게 말하면 싫어하는건가?
  • violeta 2004.02.21 09:38
    울아들은 횟집가서 회는 별로 안찾고, 낙지만 먹는다네~ 1마리 정도만 무료로 주는데, 얼마나 잘먹는지 횟집주인이 세접시나 줬답니다. 먹성은 아무래도 엄마닮은게 맞는것 가터~
  • 늘네곁에 2004.02.21 09:42
    낙지는 입안에서 꼬들한 씹히는 맛으루 먹는다던데..산낙지먹다가 혀에 붙어서 울었던 어릴적이..ㅋㅋ 바이오언니 아들이랑 같이 횟집가면 안되겠어염..서로먹을려구 싸울듯..헤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핸펀바꿨당 ㅋㅋ 이젠... 7 나리 2004.02.18 11
1026 [re] 핸펀바꿨당 ㅋㅋ 이젠... 자라 2004.02.20 1
1025 아들과 대화중에서 10 꽃님이 2004.02.18 10
1024 [re] 아들과 대화중에서 자라 2004.02.20 0
1023 자라 찾기~ 9 violeta 2004.02.18 11
1022 [re] 자라 찾기~ 자라 2004.02.18 2
1021 따뜻한 봄같은... 7 김다영 2004.02.18 8
1020 [re] 따뜻한 봄같은... 자라 2004.02.18 2
» -ㅅ-; 8 인주라™ 2004.02.17 12
1018 [re] -ㅅ-; 자라 2004.02.17 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