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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02.16 10:56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6
아침에 눈뜰때 일요일이였으면 하는 간절함두 이젠
월요일의 단조로움으로 스며 들었어요
여느때와 다름없이..사무실 책상머리에 앉아
이래저래 일하다가 가끔 봄날을 연상케하는
창밖 햇살두 보고..햇살에 취해
멍하니 아무런 잡념없이 하늘만 바라봤답니다
이렇게 조용히 그리고 여유로움으로
이번 일주일 흘려보내렵니다!!
^-^;;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김다영 2004.02.16 17:32
    저두 이제 곧 3월이면... 그런 생활로 접어들겠네요~ ^^
  • 자라 2004.02.16 18:05
    저도 3월부터... 설레임 + 기다림
  • 늘네곁에 2004.02.17 15:17
    첫출근 무지무지 기다리시는 자라님!! ㅋㅋ 꿈까지 꿨다는..^-^
  • 인주라™ 2004.02.17 17:21
    자라넘 그런 꿈까지 꿨데? 크하하하 암튼 특이한넘 ㅎㅎ
  • 자라 2004.02.17 17:54
    꿈 잘 안꾸는 편인데... 얼마나 일하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
  • 인주라™ 2004.02.18 18:12
    일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지금의 시간들을 꿈을 꿀테니 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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