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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 2004.02.07 21:19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5
낯선곳에서 두리번 거리는 자라님을
금방 알아보고선.

한걸음에 달려가서 인사했더니
어색한 웃음으로 맞이하시면서

어떻게 아셨어요?
자라님 모르면 간첩인디요 ..
자판기 커피가 아닌 ....
일명 커피숍에서의 커피를 마시며

오랫친구처럼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눈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이 미안했네요

친구와의 약속시간에 잠깐뵈었던
자라님과의 일면 번개팅은
아주 기분좋은 만남이었음을...

  • 늘네곁에 2004.02.09 14:05
    하늘품바다언니~ 주말 잘보냇어요?? 월욜이예요~ 좋은하루되세요~♧
  • 자라 2004.02.10 13:20
    하늘품바다누님~ 월욜 잘보냇어요?? 화욜이예요~ 좋은하루되세요~♧
  • 하늘품은바다 2004.02.11 07:43
    늘이님,자라님~화욜 잘보냇어요?? 수욜이예요~ 좋은하루되세요~♧
  • 인주라™ 2004.02.11 10:04
    ----------------------------절취선--------------------------이제그만~
  • 자라 2004.02.11 10:08
    ----------------------------시작선--------------------------다시달려~
  • 하늘품은바다 2004.02.11 11:00
    -------------------------------이제그만-------------------- 뽀^*^
  • 늘네곁에 2004.02.11 15:14
    주라오라버님~수욜 잘보내구있지요?? 낼은 목욜예요~오라버니 하이팅~♡
  • 인주라™ 2004.02.12 09:45
    ^-^;; 으응 그랴 너두 존하루보내구 ~☆
  • 자라 2004.02.12 10:27
    요즘 주위 사람들 모두 바쁘네. 나만 한가해 ioi 지루함 속에서 즐거움 찾기
  • 늘네곁에 2004.02.12 15:08
    제목이 잠깐 자라님 간첩으루 보였다,,,졸림으로 인한 착시 현상이얌...^-^;;
  • 자라 2004.02.12 22:09
    사실 나 간첩일까 -_-?
  • 인주라™ 2004.02.13 10:22
    간첩보단...사실 지오의 첩정도가 아닐까? -ㅅ-;
  • 늘네곁에 2004.02.13 13:02
    간첩=간택받은 첩??
  • 랭~ 2004.02.17 11:27
    그런 비밀이 있었구려..
  • violeta 2004.02.18 10:09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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