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많이 드셨나요? 차례 지내고 약간 불은 떡국을 좋아해서... 올해도 변함없이 두그릇 해치웠습니다.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네요. 그동안 작심삼일, 흐지부지 미뤄왔던 일들 다시한번 맘잡고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