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통한걸 추카추카^^

by 자라 posted Jan 23, 2004
기본에만 충실한 넘으로 살라고 했는데...
중고로 사긴 했지만 무려 40화음에 컬러까지 ^-^;
"여보세요~ 여보세요~~" 컥... 문자구나... 아직도 잘 적응이 >.<
내 벨소리 아닌거 알면서도 소리나면 괜시리 한번 꺼내보기도하고...
남은 연휴 보람있게 잘 보내구... 출동하기 전에 한잔 하자꾸나.
글고.., 새해엔 술조심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