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서...

by 나리 posted Jan 14, 2004
새해가 된지 벌써리 2주가 훨씬 지나버리구.
새해에 자라는 좋은 소식있구.
전화로 추카해줬지만서두 다시함 온라인 추카추카~~~
이젠 진짜루 불조심해야겠당 ㅋㅋ
자라는 담배를 끊을려나? 끊어야하는거 아닌가! 담배불이 젤루 위험한데...ㅋㅋ

하두 올만에 글남기는지라 할말도 많고, 일도 많았지만서두
우째우째 하고픈말은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는거죠뭐.
한살더 먹는다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은 나이지만서두 그래두 거부하고픈정도는 아니니까 감사해야죵^^
다들 송년회다 신년회다 하셨을테고, 올해도 자라홈의 번성을 기대해봅니다.
늘 계시던 분들 쥔장, 주라, 지오, 대장님,바이올렛언니.꽃님이님.머큘,디따. 미여니님. 늘이님....
또 누가있나 하도 많아서리...
오래오래 좋은 인연이구 싶네요^^
이러니까 내가 쥔장인거 같네!!!

암튼 다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