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빠 추카추카

by 자라 posted Jan 11, 2004
디따야~ 고마워 ^-^
필기셤 보기전에 본게 마지막이었나?
한! 잔 해야지.
작년까진 머리에선 거부해도 몸에서 마셨는데...
이젠 머리에서 마시자해도 몸에서 거부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