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차려입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갔다가
목적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집으로...
항상 반겨주는건 가게앞 자판기와 놀이터옆 긴 의자.
나가고 싶은데 무작정 나가긴 싫고......
목적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집으로...
항상 반겨주는건 가게앞 자판기와 놀이터옆 긴 의자.
나가고 싶은데 무작정 나가긴 싫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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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re] 아듀~♡ 2003~♡ | 자라 | 2004.01.02 | 0 |
946 | [re] 새해 福 많이 받아라 | 자라 | 2004.01.02 | 1 |
945 | [re] 여기..분위기 좋으네요~ | 자라 | 2004.01.02 | 0 |
944 | 안녕하세요~ 11 | mercury | 2004.01.07 | 11 |
943 | [re] 안녕하세요~ | 자라 | 2004.01.07 | 1 |
942 | 홀로있음? 17 | 하늘품은바다 | 2004.01.07 | 19 |
» | [re] 홀로있음? | 자라 | 2004.01.08 | 2 |
940 | 자라야~~~ 고생했다.... 축하 한다... 13 | 멋찐 지오 | 2004.01.09 | 17 |
939 | [re] 자라야~~~ 고생했다.... 축하 한다... | 자라 | 2004.01.09 | 1 |
938 | 축하드려요~~~!!! 1 | 경은이 | 2004.01.1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