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홀로있음?
by
자라
posted
Jan 08, 2004
옷 차려입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갔다가
목적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집으로...
항상 반겨주는건 가게앞 자판기와 놀이터옆 긴 의자.
나가고 싶은데 무작정 나가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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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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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4.01.14 01:15
[re] 새해들어서...
자라
2004.01.15 14:01
오빠 추카추카
8
디따
2004.01.10 13:26
[re] 오빠 추카추카
자라
2004.01.11 14:37
새로운 첫발에 꿈을 함께 하세요^^
6
비애래
2004.01.10 07:21
[re] 새로운 첫발에 꿈을 함께 하세요^^
자라
2004.01.11 14:31
축하드려요~~~!!!
1
경은이
2004.01.10 04:14
[re] 축하드려요~~~!!!
자라
2004.01.11 14:14
자라야~~~ 고생했다.... 축하 한다...
13
멋찐 지오
2004.01.09 18:31
[re] 자라야~~~ 고생했다.... 축하 한다...
자라
2004.01.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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