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방금 한잔 마시고 왔다.
항상 이용하는 가게 앞 그 자판기
항상 반겨주는 놀이터앞 그 긴의자
오늘은 웬지 휑~ 하네.
항상 이용하는 가게 앞 그 자판기
항상 반겨주는 놀이터앞 그 긴의자
오늘은 웬지 휑~ 하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7 | 사랑은... 7 | 나리 | 2003.12.29 | 7 |
956 | [re] 우연히 들러서 많이 얻어갑니다. | 자라 | 2003.12.30 | 2 |
955 | [re] 일몰 보려 내달렸는데...결국.... | 자라 | 2003.12.30 | 1 |
954 | 커피 한 잔 中 -윤제철 13 | 인주라™ | 2003.12.30 | 14 |
953 | [re] 자라님이요오~ 어디 계심미까~ | 자라 | 2003.12.30 | 1 |
952 | [re] 사랑은... | 자라 | 2003.12.30 | 1 |
» | [re] 커피 한 잔 中 -윤제철 | 자라 | 2003.12.30 | 1 |
950 | 아듀~♡ 2003~♡ 19 | 늘네곁에 | 2003.12.31 | 20 |
949 | 새해 福 많이 받아라 15 | geo | 2003.12.31 | 15 |
948 | 여기..분위기 좋으네요~ 30 | 랭이~ | 2004.01.02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