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집에 전화했뚜만 안받으시네에예~(떵깐에 갔나아~?)
지난주에 부탁드린것도 있고요오...
겸사겸사 뵐까 싶어 전화드렸뚜만~
하야튼간에~ 멀지않은곳에 계시면 전화좀 하이소오~

여자자라랑 그녀의 여친이랑도
모임이 끝난후에 올랑말랑카긴 하던데....
오든동 말든동간에
우리끼리사  해 가기전에 얼굴함 봐야안켔씸미까아~

하기사아~ 얼굴이라꼬오~ 봐 봤짜
늘 보던 넙대대한~ 대야지만서도오~요오~호호호호홓~ -_-;;

사실 술 마시는데 먼 이유가 필요하겠씸미까아~
글  보는대로 전화 쫌 퍼뜩하이소옹~

헉!!시  선 보러간건 아니겠제에~ 히히힣~ *o*
  • 인주라™ 2003.12.29 16:51
    자라 오늘 최종면접갔네여 ㅎㅎ 좀전에 전화왔어요~ 잘보고 집으로 복귀중이라구 ^-^ 적당히 드세요 -ㅅ-;;
  • 나리 2003.12.29 22:53
    나리가 젤루 보고픈사람 바이올렛타언니!!! 얼굴함 보고시포여. 늘상 바쁘셔서리... 쥔장이 바쁜관계로 언니주최 자라홈 송년회 아님 신년회 함해요~~
  • 하늘품은바다 2003.12.30 08:29
    바이오님이 주최한다는데 대하여 찬성^^ 두손 번쩍~~ 지도 보고시포요 ^0^
  • 인주라™ 2003.12.30 09:55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바이오누님 -ㅅ-;; 과연 어떤매력이...
  • violeta 2003.12.31 09:29
    아흑~ 주라님!!! 저의 매력을 여즉 모르신다는 말씀은 정녕 아니시겠져~ 히잉~
  • violeta 2003.12.31 09:38
    나리님 하늘품은바다님 자라주라님과 상의(협박^^;)해서 조만간 자리를 마련하도록 합지요~ 빨리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o^*
  • 인주라™ 2004.01.02 11:38
    매력은 잘모르겠구...주력과 마력은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져 ㅎㅎ 거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