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연히 들러서 많이 얻어갑니다.

by 자라 posted Dec 30, 2003
즐겨찾기까지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Creep 처음 들었을때가 혜화동에있는 음악감상실이었죠.
뮤직비됴 보고 미친듯이 치는 기타소리에 반해서 항상 신청했었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있다해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그리고 자라 라는 닉에대해선 ......?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주세요!
많이 주셔야 많이 받는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