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향...
by
자라
posted
Dec 23, 2003
정말 소중한 사람들...
왜 있을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걸까요.
오늘 밤엔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씩 떠올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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