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또 한번 더 축하해~♡

by 자라 posted Dec 19, 2003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운좋게 통과했다.
정신없어서 추운지도 몰랐네.
감기랑은 안친해서 감기는 안걸렸는데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목, 어깨, 등, 허벅지... 으~
차에서 내려서 발표나는 2분동안 절망이었는데 막판에 역전승!
내일까지 춥다고 하네.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