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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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posted
Dec 18, 2003
고양이도 싫고, 강아지도 싫다.
만지기도 싫고, 닿는것도 싫다.
어렸을때 물렸던 기억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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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소리
자라
2004.01.26 10:23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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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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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 가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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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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