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넘 올만이네요

by 자라 posted Dec 08, 2003
>>ㅑ~ 꽃님이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야 머 연락 없으면 잘 살고 있는거라서...
감포에도 첫 눈이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 새벽부터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온세상이 하얗네요.
유행에 동참 한다고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