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포항에서...

by 자라 posted Dec 08, 2003
4차까지? 오홋~ 부럽다.
덴장 요즘엔 2차도 힘든데...
늦가을바다 울산 방어진 가서 보구왔는데 별 느낌 없더라.
이게 바다인가보다. 저게 배군.
물이 짜겠는걸. 수영도 못하는데 빠지면 둑겠지...
이런 생각들만 들던데...

여행도 자주 다니고 부럽네.
나도 빨리 우물밖으로 나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