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락없이 들어와도...

by 다영 posted Dec 03, 2003
허락없이 들어왔네요..

사실은 Daum검색창에서 "용혜원"시인을 검색하다가 보니... 이곳으로 순간이동 되었습니다.

이해를... 넙쭉! 부탁드립니다.

저는 25세 광명사는 아가씨? 입니다.

사진 보니까 이 근처 많이 다니시는 것 같은데... ^^

암튼, 반가웠구요.

개인적으로 `九四가 무엇을 하는 모임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참, 詩는 너무 잘 보구갑니다. ^^

종종 들려도 될련지...요... ^^

행복한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