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3.12.03 13:5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이게 얼마만이냐.
덴장 못난선배가 졸업하고 한번도 못찾아가서 졸업하구 한번두 못만났구나.
잠수타다가 숨막혀서 올라왔다.
보령이면 어디냐? 설계 일 하는거냐?
학교다닐때 맨날 괴롭히고, 이유없이 갈구고...
크크 그게 다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표현된거다.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거냐? 언제 올라올일 있으면 미리 연락좀 해라.
쫑미니 많이 컷나 함 봐야지.
먼곳에서 몸 건강하고 자주 얼굴좀 보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7 ^____________________^;; 8 쫑미니 2003.12.03 11
896 [re] 영화속 명 대사 자라 2003.12.03 1
895 [re] -_-; 자라 2003.12.03 1
» [re] 간만에~ ^^; 자라 2003.12.03 0
893 -_-; 1 쫑미니 2003.12.03 1
892 [re] 노래? 자라 2003.12.03 0
891 노래? 8 하늘품은바다 2003.12.03 9
890 간만에~ ^^; 쫑미니 2003.12.02 0
889 [re] 소래^^ 자라 2003.12.02 0
888 소래^^ 10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6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91 Next
/ 191